[삶의 예술] 다른 사람의 향기에 취하다
오늘은 코칭 커뮤너티에서 치악산에 가는 날이다. 요즘 계속 산을 가지 못했다. 오래간만의 산행이다.
그리고 저녁에는 스파랜드!!! ㅎㅎ 부산뿐 아닌 서울에도 스파랜드가 있다네. 궁금하다. 호기심 일고.
어제 경찰대에서 강의를 했다. 미래의 리더들인데 뭐랄까 짜안한 마음이다.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나를 바라본다. 한발 한발 성장하는 나를 본다. 살아온 날들, 살아갈 날들 모두 나의 길이다. My way!
3rd
새로운 날이 열린다. 어제 H님과의 상담을 통해 또 하나의 삶이 열림을 경험했다. 이제 주 3일 일하기의 시스템이 완전히 가동되었다.
일정으로 고민하다가 결국 민화수업을 듣기로 했다. 연말 카드는 내가 직접 그려서 좋아하는 분들께 보내려고 한다. 어제부로 16주의 여정을 시작했다. 재미있겠다. ㅎㅎ
예전에는 다르려고 고유하려고 애썼다. 내가 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원해도 가지 않았다. 이제는 같이 가는 여정을 생각한다. 가끔은 기다리고 가끔은 초대한다. 내 향만 내려하지 않고 다른 분들의 향기를 맡기 위해 잠시 쉰다. 요즘 내 삶은 나에게 새로운 이정표다. 내 삶이 나를 설레게 한다.
2nd
어제 희소님에게 얘기한 것처럼 늦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잤다. 덕분에 오늘 일어나니 기분이 가쁜하다. 성취감도 온 몸을 감싸고~! ^^
영어 선생님 한 명을 면접하고 임원 코칭 마지막회에 가고 오후에는 민화 배우는 시간이다. 저녁에는 코칭!
지난주 L에 대한 인한 관계 스트레스로 웰니스가 바닥을 쳤다. 하지만 이틀 지나면서 잘 처리되었고 웰니스도 정상 회복이 되었다. 오늘 기록적인 숫자! 1.4이다. 반갑다. 뿌듯하고... 어쩐지 현기증 나더라... ^^
평생 소수자로 산 느낌이다. 대다수가 가지 않은 길을 가느라 가끔 외로웠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나는 치열했고 내 길을 찾고 만드느라 무릎이 꺽이기도 했다.나는 내 삶을 연주하고 싶었다. 나는 지금 또한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해 선율을 연습하고 있다. 가끔은 무대에 서면서 대중과 호흡하고 가끔은 산사에서 홀로 지내면서 고독을 즐긴다. 이제는 소수이면서 동시에 다수와 함께 하는 법을 배웠다. 독창성과 자유의지는 그대로 유지하되 관계의 풍요도 누린다.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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