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예술] 다른 사람의 향기에 취하다

Sept.   4th
오늘은 코칭 커뮤너티에서 치악산에 가는 날이다. 요즘 계속 산을 가지 못했다. 오래간만의 산행이다.

그리고 저녁에는 스파랜드!!! ㅎㅎ 부산뿐 아닌 서울에도 스파랜드가 있다네. 궁금하다. 호기심 일고.

어제 경찰대에서 강의를 했다. 미래의 리더들인데 뭐랄까 짜안한 마음이다.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나를 바라본다. 한발 한발 성장하는 나를 본다. 살아온 날들, 살아갈 날들 모두 나의 길이다. My way!

3rd
새로운 날이 열린다. 어제 H님과의 상담을 통해 또 하나의 삶이 열림을 경험했다. 이제 주 3일 일하기의 시스템이 완전히 가동되었다.

일정으로 고민하다가 결국 민화수업을 듣기로 했다. 연말 카드는 내가 직접 그려서 좋아하는 분들께 보내려고 한다. 어제부로 16주의 여정을 시작했다. 재미있겠다. ㅎㅎ

예전에는 다르려고 고유하려고 애썼다. 내가 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원해도 가지 않았다. 이제는 같이 가는 여정을 생각한다. 가끔은 기다리고 가끔은 초대한다. 내 향만 내려하지 않고 다른 분들의 향기를 맡기 위해 잠시 쉰다. 요즘 내 삶은 나에게 새로운 이정표다. 내 삶이 나를 설레게 한다.

2nd
어제 희소님에게 얘기한 것처럼 늦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잤다. 덕분에 오늘 일어나니 기분이 가쁜하다. 성취감도 온 몸을 감싸고~! ^^

영어 선생님 한 명을 면접하고 임원 코칭 마지막회에 가고 오후에는 민화 배우는 시간이다. 저녁에는 코칭!

지난주 L에 대한 인한 관계 스트레스로 웰니스가 바닥을 쳤다. 하지만 이틀 지나면서 잘 처리되었고 웰니스도 정상 회복이 되었다. 오늘 기록적인 숫자! 1.4이다. 반갑다. 뿌듯하고...  어쩐지 현기증 나더라... ^^

평생 소수자로 산 느낌이다. 대다수가 가지 않은 길을 가느라 가끔 외로웠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나는 치열했고 내 길을 찾고 만드느라 무릎이 꺽이기도 했다.나는 내 삶을 연주하고 싶었다. 나는 지금 또한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해 선율을 연습하고 있다. 가끔은 무대에 서면서 대중과 호흡하고 가끔은 산사에서 홀로 지내면서 고독을 즐긴다. 이제는 소수이면서 동시에 다수와 함께 하는 법을 배웠다. 독창성과 자유의지는 그대로 유지하되 관계의 풍요도 누린다.

Bliss!

2010/09/03 07:28 2010/09/0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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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Herald] Incentives, hurdles for foreign entrepreneurs

코리아 헤럴드 8월 17일자로 제 강연에 대한 기사가 났어요.

Incentives, hurdles for foreign entrepreneurs
2010-08-17 17:36

(Continued) The second part of the seminar, delivered by business coach Sharon Noh, could hardly have been more different.

Titled “Connect to true Success in Korea,” Noh’s one-hour talk detailed her journey of self-discovery through Buddhism after leaving a steady job, before covering practical steps entrepreneurs can take to succeed in business in Korea.

“My mission is to bloom to my fullest potential and to help others bloom to their full potential,” she told the crowd.

Personal branding, in other words, showing customers why you and no one else are ideal for their needs, is key to success, she said.

“In business, identity matters a lot,” she said, adding that Korean customers tend to be very loyal to businesses they build relationships with. She noted that there were many challenges for foreign businesspeople in Korea, though many of them could be minimized by learning Korean language and etiquette.

“Koreans love it when you speak Korean,” she said.

“Korea has a high entry barrier but once you break the code you win their hearts,” she added.

Noh closed the event by offering free weekly consultations to five entrepreneurs who planned on starting a business sometime this year.

By John Francis Power (remrgrt@gmail.com)


2010/09/02 23:06 2010/09/0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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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자기변형게임에 초대합니다.

[초대] 자기변형게임에 초대합니다.

 

9월은 마감되었습니다. 변형게임에 참가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향후 10월 공지를 확인해주세오.

**: 작은 카드 하나하나가 이렇게 큰 메세지를 줄 줄 몰랐습니다. 제가 뽑았던 수호천사 카드대로, 그 느낌을 간직하려고 노력하려고해요. 좋은 결과 있어서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었음 합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 평소 많이 생각했던 스스로의 문제가 그대로 나와서 놀랐고, 또 해답도 원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웃음도 나왔다. 이제 남은 것은 행동하기! ^^

 

** :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다. 내 문제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계속 한다면 더 큰 통찰이 올 것이라는 기대가 된다.  좋은 경험이었고 이 경험의 여운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

 

노윤경코치가 우주의 게임, 자기변형게임을 진행합니다!

저는 요즘 과학과 영성을 통합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소통의 통로를 제공하는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 미내사, www.herenow.co.kr }을 돕고 있습니다.

미내사에서 자기변형게임을 널리 전파합니다. 저는 평소 자기변형게임의 파워를 체험으로 알고 있기에 미내사의 좋은 취지에 동참을 해서 딜러(dealer)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난 5월부터 대중을 위해서 무료로 자기성찰게임을 월 1회 진행하고 있는데요.(장소비: 2만원//2시간 별도) 다음주 화요일(7) 오후 4:00~6:00 9월 자기변형게임을 진행합니다. 2분이 기신청하셨고 1분 더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로 신청해주십시오.

 

노윤경 코치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코칭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10월에도 1회 진행됩니다.

신청방법: 선착순 댓글 또는 이메일(sharon.noh@gmail.com)로 성함, 이메일 주소
장소비 입금: 2만원, 국민은행 816-21-0469-594 노윤경(환불되지 않음)
일시: 9월 7일(화) 오후 4:00 ~6:00 <- 10월 일정은 추후 공지
장소: 강남역 부근
비고: 노윤경 코치로부터 자기변형게임 킷트를 구매(99,000원)하셔서 셀프코칭하실 수 있습니다.

Enjoy!

 

* 자기변형게임의 효과:

무의식을 청소하기
우주적 피드백을 받기
삶을 유연하게 하고 에너지를 움직이기
근심을 평화로, 고립을 통합으로 변형시기
나의 직관을 확인하기
보이지 않는 당신의 수호자를 찾기

2010/09/02 23:01 2010/09/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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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09/03 02:06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Flower of Korea 2010/09/03 07:15 PERMALINKMODIFY/DELETE

      네 당첨되셨습니다. 자기변형게임은 매우 놀라운 툴입니다. 좋은 경험, 무의식을 청소하는 귀한 기회가 되실 거여요.

      저 또한 우리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교육장 약도 보내드릴께요.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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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그리고 주체] 마음 수행자로 우뚝 서다.

Sept. 1st
어제 오후 늦게 귀경을 했다. 잘 쉬고 밀린 일 처리하고 그룹코칭을 진행했더니 하루가 갔다. 그리고 오늘도 일어나 그간 쌓인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자정이 넘었다. Beauty sleep을 위해서 어서 자야하리라.

 

지난 삼일간은 스승과도, 그리고 도반들과도 뜻 깊게 보낸 시간이었다. 예정보다 하루 늦게 월요일에 스승과 봉화로 함께 내려갔다. 처음에는 봉화에서 보낼 휴식 시간이 주는 듯 싶어 아쉬운 마음에 머리 속이 하얗게 되었다. 하지만 곧 나는 더 좋은 대안을 발견했다. 도반과 함께 찜질방에 갔다. 삶은 계란 먹고 김밥 먹고 한증과 불가마를 번갈아가면서 왕수다를 떨었다. 저녁시간에는 E가 동참해서 우리의 모임을 한결 더 풍성하게 했다. 그래, 나에게는 내 삶의 여정을 함께 가는 도반들이 있다.

 

월요일은 스승과 함께 여행을 시작했다. 운전해주신 김거사님 덕분에 편하게 갔다. 셋이서 온천도 가고 냉면도 먹었다. 나는 차 안에서도 가끔 열심히 졸았다. 무엇을 딱히 해서가 아니라 그저 그 분과 함께 함이 좋았다. 그냥 좋다.

동시에 마음이 짠했다. 이젠 어르신이 나이가 드시는 것이 겉에서도 보인다.  그간 나는 무엇을 했는가? 부끄러운 제자는 아니었는가?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이제껏 나는 게으름을 피웠다. 내 자신의 그리고 다른 분들의  마음 공부를 챙기지 못했다!

 

이번을 계기로 보다 본격적으로 마음 수행의 길로 접어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훗날 당신이 금생에서 나를 떠나실 때도 뿌듯하시게 해드리고 싶다. 스승이 자랑스러워하는 제자의 길까지는 멀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던가? 이제부터 3년 결사라도 맺어서 시작하고 싶다. j에게 상호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아무쪼록 도반으로써 서로 살며 사랑하며 배우고 깨닫는 여정을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 3년 후 우뚝 선 재가 수행자의 모습을 그린다. 아닌 6개월 후, 1년 후의 모습이기도 하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B언니와도 오래간만에 연락을 했다. 10년 전 우리는 무던히도 봉화를 오며 가며 우정을 키웠었다.

 

요즘 내 화두는 주체성과 관계성의 균형이다. 어떻게 내 자신의 모습에 진실하면서 동시에 상대와의 관계도 잘 맺어갈 것인가? 이다. 내가 상대의 부족한 면도 감싸 안는다면 상대 또한 그러기를 원한다. 그 안에서 우정과 사랑이 꽃 핀다고 믿는다. 일방적인 관계는 재미없다. 내려놓을 사람들은 내려놓기로 한다. 애착을 버리는 연습을 한다. 그때 최선을 다했는가? 지금 이것이 나의 최선인가? 그렇다면 좋다.

Here and Now!

2010/09/02 00:50 2010/09/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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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09/02 13:47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Flower of Korea 2010/09/02 22:33 PERMALINKMODIFY/DELETE

      그래, 바로 지금 여기서... 고마워. 내 삶에 들어와준 것.. 그리고 지난 10년 함께 해주고 응원해주고 아플 때 호박죽 쑤어다 준 것도...

      참나가 바로 여기 있음을 확연히 알고자 한다.

  2. 바리메 2010/09/02 17:16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축서사 갔다 오셨군!
    어떤 계기로 인해 혜국스님에 대한 자료를 찾고, 그분의 인연들을 살펴보게 되었다. 내용 중에 무여스님과의 인연을 소개해 주시는데 기분이 묘했다. 태풍이 지난 제주는 햇볕이 비취고 언제 그랬는디 상쾌하다. 아침 뉴스에 비친 서울은 조금 그러한 모양이지만.....
    가을의 길목에서 따뜻한 맘 오래 간직하시길....

    • 한국의 꽃 2010/09/02 22:31 PERMALINKMODIFY/DELETE

      하이! 오래간만입니다. 태풍에 괜챦은지...

      그 어른스님들의 인연이 그러하다면 우리의 인연은 무엇일까? 훗날 물끄러미 우리의 삶을 돌이켜보며 미소 짓겠지? 10월 초반에 제주도에 강연을 갈지도 몰라. 다음주에 확정이 되지. 세미나도 참석하려고 하는데 확정되면 얘기할께. 제주도 푸른 바다 앞에 놓고 막걸리 한잔 해야지...

      그대와 나의 행복과 기쁨을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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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떠남 그리고 내려놓기


빗 소리를 들으며 여행준비를 합니다. 평안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존경하는 스승을 모시고 경상도 봉화에 갑니다.
그 분과 여행하는 것...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 중의 하나죠.
그때 저는 여섯살짜리 아이가 됩니다.

잘 쉬다 오겠습니다. 사람들을 가슴으로 알고 나를 찾는 여행을 하려 합니다.

 

 

Sharon 노윤경 드림

2010/08/29 08:09 2010/08/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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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09/01 16:56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Flower of Korea 2010/09/02 08:23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안녕! 서울로 돌아온지 몇 시간 안되었어. 많은 변화가 있는데 오히려 반대인걸... 더 평안하고 더 여유롭지.

    나는 훌쩍 떠나는 것이 이력이 난 사람이야. 내가 떠날 때마다 네게 연락하면 네가 나중에는 귀챦다할껄? ^^ 그래, 사는 거가 알고보니 그렇더라... 그저 현재에 충실하려고 해. 마음 써주고 함께 있어주는 것이 고맙다. 9월 점심 파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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