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English?] 영어 30,000만 시간이 나에게 준 것
[Why English?] 영어 30,000만 시간이 나에게 준 것
우리 J, 안녕! 지난번 네게 편지 쓰고 한 달이나 지났네. 잘 지냈니?
나는 잘 지내. 이번 겨울에 나는 주 2일 일하면서 휴식과 성찰의 시간을 보냈지. “나는 누구인가?”, “시대는, 세상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라는 화두를 붙잡고 내 삶을 설계했단다. 이제 겨울도 거의 가고 입춘도 지났어. 이제 슬슬 기지개를 켜보려고 해.
올해는 네가 영어를 꼭 하고 싶다고? 그렇다면 이 질문에 답해보렴.
“영어에 제한이 없다면 삶과 일에서 무엇이 가능할까요?”
J, 영어에 제한이 없다면, 영어를 막힘 없이 잘 한다면 어떤 삶을 살고 싶어? 전세계를 다니며 일하고 여행하겠다고? 전세계 사람들과 친구를 하고 영어로 발표도 하고 한국을 알리고 싶다고? 그래, 그래, 멋지다! 넌 할 수 있어. 내가 한번 영어의 길로 안내해볼까? ‘노윤경 인생=영어’ 쟎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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