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코칭에 미친 사람 - 2탄] 딱 필요한 만큼만 영어하고 몸값 두 배 올리기

2“Back to the Basic”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걸리는 듯 해도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시간을 단축합니다.

예전에 미국에 가시려는 아주 유명한 농구선수와 영어 상담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
슛을 잘 하려면 하체가 튼튼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초체력 운동이 필수죠. 그런데 잘 모르시고 숫을 쏘는 자세만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영어도 그렇습니다. 이때 기초체력은 인생설계과 학습원칙(자기주도적 학습 포함)입니다.

영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 만큼 그간 수많은 학습법이 유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유행은 5년을 가기가 힘들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바로
기초와 현장검증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론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혜성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졌습니다.

사실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새 살이 돋는 아픔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꾸 쉬운 방법을 원하지요. 그런데 광고에 의해 쉽고 빠르다는 유행학습법을 이것저것 쫓다 보면 결국 장기적으로는 시간, , 에너지가 더 소요됩니다.

그분들이 몇 년에 걸쳐 교육이론 공부했으며, 영어를 공부했고 본인이 실제 가르치면서 계속
변화발전하면서(!!! 중요합니다. 매일 변화없이 몇 년이 가도 똑같은 방식 말고요.) 얼마나 많은 직접 체험 성공/실패사례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보십시요. 특히 현장경험과 케이스 분석이 10년 이하라면 신중을 기해 선택하십시요. 

제일 중요한 것은 '
소명의식을 가지고 모든 언행들을 사랑을 기반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했는가?' 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저는 또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 말 쫓아서 조금 하다가 '또 아니네!' 하면서 좌절하기 싶습니다.

 

거기다 더 위험한 것은 그런 유행학습법을 따라하다가 지쳐서 영어를 포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향후 있을 많은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자녀에게까지 영향을 미치죠. 무조건 학원 가거나 유학 보내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고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외국에서 헤매고 방황하고 특히 요새 같이 고환율 시대에는 부담으로 부모의 허리가 꺾입니다. 더 이상영어귀족은 없어야 합니다.

 

유행도, 요행도, 트렌드도 아닌근원적인 성공원칙이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Back to the Basic" 으로 돌아갈 것을 주창합니다. TV나 라디오에서 보고 듣는 그 수많은 상황표현들을 그렇게 외웠지만 실력향상은 더디기만 하다는 것 아시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교습법은 지난 몇 십년간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영어를 어느 정도 하시는 분들이 비슷한 강의를 하시느라 바빠져서 더 근원적인 연구개발하지 않은 이유도 있습니다.

이 원칙은 영어뿐만이 아니라 삶 전반에 통합니다. 그간 왜 실패했을까요?



첫째, 정체성과 인생설계 부재입니다. 나는 누구인지, 어느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등 나를 알아야 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내가 원하는 행복과 성공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재무설계 시에도 인생설계가 선행되어야 하죠. 영어도 무작정학원 가서 시작하고 보자, 외우고 보자는 작심삼일입니다.

독해야 한다고요? 어느 정도의 경계를 넘으신 분들은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과정이 즐거울 수 있습니다.

 

첫 단계를 통해 영어학습 시간과 내용을 1/10로 줄입니다. 이는 제가 오랜 시간 동안 수 천백명의 대중강의와 100 이상의 전문가/CEO/대학교수님 대상의 1:1 강의/코칭하면서 성공/실패자료에 의거한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한국이 낳은 세계적 코치가 비전입니다. English and Beyond 
통해 “100분이 한국이 낳은 세계적 전문가가 되시도록 코칭합니다. 비전은 동기부여를 해줍니다. 아침에 번쩍 눈이 뜨게 되고 밤늦게까지 일을 해도 피곤한 줄 모르죠.

제게 필요한 영어공부는코칭 프레젠테이션, 코치들/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이메일과 환담등 입니다. 더 이상앤 랜더스, 어휘 22000, 타임지 강독, 해외거주 영어등이 필요 없습니다.

80/20
의 법칙처럼 내게 필요한 20에만 집중하는 것이 80의 효과를 냅니다. 원어민에 비해 모자른 영어 20 And beyond(전문역량 및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역량)로 대체합니다.

그런데 저는 20, 30대 초반까지는 무작정 영어책을 사고 학원을 다니고 원어민들을 따라 다니니 효과도 없고 끝도 없고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썼지요. 한때 제 전문분야가 '시행착오'입니다. 영어를 포기하고 일본어를 배운 적도 있습니다.
 

끝을 생각하고 시작하기는 중요한 습관입니다. 서울에서 뉴욕 갈지, 부산 갈지에 따라 준비물이 다르듯이 비전에 따라 필요한 영어가 다릅니다.

그런데토익 950점 맞기와 같은 것은 인생의 목적이 아닙니다. 나중에 후회합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사명과 비전이 있으시다면 1단계 통과입니다. 특히 이를 시각화하고 비전보드로 만들어둔다면 효과 상승!!! Pass!


둘째. 부정적 감정 및 내면의 걸림돌입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다. Everything is energy. 사랑도 에너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쏟고 마음을 주며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거짓된 사랑은 언젠가는 들통이 나죠. 억지로 좋아하려거나 강요하면 상대는 도망갑니다.

 

영어도 똑같습니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잘하겠다거나 좋은 기회를 가지는 것은 한계를 가집니다. 평소에 싫어하다가 토익점수 필요하니까 공부한다고 하는데 영어가 좋아할까요? 설사 원하는 점수가 나와도 삶에서 좋은 기회는 별반 없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그리고 개개인마다 영어에 대해서는이 맺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에 대한 부정적인 추억이나 반미감정, 부끄러움, 두려움 그리고 거부감이나 피해의식을 처리하여 자유해져야 합니다. 감정뿐만 아니라 내 내면에서 나를 가로막는 걸림돌은 무엇인지 알고 처리합니다. 이 때 감정코칭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 Pass!!

 

셋째 자기주도학습의 부재입니다. 우리는 이제껏 학교, 학원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배운 적이 없습니다. 주로 표현 등 컨텐츠 위주로 배웠지요. 하지만사람마다 고유하니 각자 학습법과 학습내용이 달라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책을 통해, 누구는 실제 외국인들과 실제 부딪혀서, 또 다른 누구인가는 해외연수를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자전거로 갈 때 누구인가가 계속 자전거를 운전해주고 내가 뒤에 앉아있다면 나는 자전거 타는 법을 모릅니다.

하지만 자기주도 학습에 의해 학습자가 자전거 앞에 타고 코치는 뒤에서 붙잡아주다가 혼자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되면 손을 놓습니다. 즉 물고기를 받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시는 경우라면 Pass!!

 

**

이제는 1인 기업 시대이고 혁명적인 변화의 시기입니다. 평생직장은 사라지고 평생 직업을 기본으로 하게 됩니다. 요즘 경제로 여기저기서 비명의 소리가 들립니다. 미래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는내 자신입니다. 주식이나 펀드처럼 폭락도 없습니다. 

그 중 비즈니스 영어는 여러분의 몸값을 확실히 올려줄 수 있는 확실한 툴입니다. 내가 어려우면 다른 사람들도 어렵습니다. 그럴 때 꾸준히 해서 비즈니스 영어를 나의 경쟁력으로 만드는 겁니다.

Enjoy!

2008/11/29 14:17 2008/11/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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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우 2009/06/06 08:52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목표와 좋아하는 마음가짐...그리고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곳 부터..^^ 맹목적인 영어공부, 영어는 해야하는데 한 쪽켠에 자리 잡은 무거운 마음만 있고 제대로 움직이질 못했는데..다시금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Flower of Korea 2009/06/07 20:04 PERMALINKMODIFY/DELETE

      반갑습니다. 글이 좋으셨다니 제가 감사드려요.

      제게 이메일 주신 유승우님 맞는지요? 뉴스레터 보내드렸고요. 꼭 영어에 도전해보십시오. 10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내 행복과 성공에 있어 큰 힘을 주는 필수도구가 됩니다. - 노윤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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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꽃 Sharon 이야기] 제 토익만점 비결이요?(2)

누군가가 저에게 토익 만점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질문한다면 저는 두 가지를 이야기 합니다.

첫째, ‘영어를 꾸준히 그리고 즐겁게’ 입니다. 영어를 즐기면 자연스럽게 꾸준히 하게 되니 즐거움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해 줄 사람을 만나도 좋고, 평생의 선생님이어도 좋고(우리는 학창시절 선생님이 좋아서 해당 과목을 열심히 공부한 적도 많았습니다!!) 누구처럼 되고 싶어서 또는 누구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어 영어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프랑스 여행 중 만난 친구는 프랑스 작가가 쓴 책을 번역서가 아닌 원서로 보며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고 싶어서 불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는 자기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농구를 좋아하면 마이클 조단에 대한 영어기사를 읽은 후 그 기사를 영어로 다시 요약해서 이야기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앞으로 살고자 하는 삶과 하고자 하는 일에 부합하며 내가 좋아하는 방법을 찾다보면 그 자체가 즐거움이 됩니다. 정말 즐거우면 정말 하고 싶고 정말 간절히 소망하고 찾아다니면 나를 도와줄 인연들이 나타납니다. 내 신경이 온통 영어에 가있다면 좋은 정보, 책, 사람들이 눈에 띄고 주변사람들도 내게 좋은 인연을 연결해 줍니다.

최고의 고수를 찾으십시요. 그것이 힘들다면(사실 힘들지 않다. 간절하면 통한다.) 주위의 사람들과 같이 해도 됩니다. 뜻이 맞는 친구나 학원 동기 중 한명과 파트너로 하여 서로 공부하고 점검해줄 수 있습니다. 사실 정말 간절하다면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실행력의 문제입니다.

물론 아주 절박해도 영어를 합니다. 가끔 나는 약속장소에 늦게 되면 내 의식을 점검합니다. 5분 일찍 출발했으면 여유롭게 가면서 책도 보고 주변의 풍경도 즐기며 매순간을 즐길 수 있는데 늦으면 마음이 초초해지고 불안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화가 내 코 앞으로 다가와서 영어하라고 등을 떠밀면 스트레스입니다. 내가 영어를 하고 싶지 않아도 당장 회사의 방침이 바뀌어 영어실력을 요구한다면 회사를 그만 두지 않는 이상 피할 수 없습니다. 미리 준비해서 기회는 다가오고 더 나아가 기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회사나 일을 골라 같이 일하자는 제안도 할 수 있습니다.

요지는 ‘즐기자’입니다.

(다음에 계속)

2007/10/12 12:39 2007/10/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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